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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카이로스 news] [2016 중고등부 하계수련회] 학생들아, 하나님 말씀만 따르기로 결단하라!

16.07.25~28


[2016 중고등부 하계수련회]

학생들아, 하나님 말씀만 따르기로 결단하라!

경주에서 중고등부 여름수련회 진행돼
말씀 듣고 기도하며 새 삶 결단해

<사진 설명> 지난 7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중고등부 여름수련회가 진행되었다.
수련회 동안 중고등부 학생들은 사모하며 말씀을 듣고 뜨겁게 기도했다.

뜨거운 날씨만큼 뜨거운 영성과 열정을 불태우는 수련회의 계절 여름, 2016년 첫 여름수련회인 중고등부 여름수련회가 지난 7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진행되었다. 방학임에도 놀러 다니기보다 주님의 말씀 듣기를 더욱 사모하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수련회에 참석했다.

이번 중고등부 여름수련회의 강사인 김온유 목사(
울산 높은뜻교회)와 손석원 목사(샘깊은교회), 변용운 목사(샘깊은교회)는 학생들에게 자리 잡은 세상적 마귀적 가치관을 하나 하나 깨부쉈다. 수련회가 진행되어갈수록 말씀을 들으며 학생들은 이전의 삶을 회개하고 오직 주님 말씀만 따라가기로 결단했다.

개회예배부터 김온유 목사의 뜨거운 말씀 선포로 학생들의 마음이 주님께로 집중되기 시작했다. 김 목사는 누가복음 8장의 씨 뿌리는 비유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은 말씀을 심으시고 순종을 거두시는데, 즉시 거두어 가실 때 우리는 순종의 열매를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선포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겉보다 먼저 우리의 속을 깨끗하게 하시길 원하신다”며 “회칠한 무덤처럼 겉만 꾸미고 속으로는 친구를 미워하고 선생님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를 회개하라”라고 김 목사가 끓는 마음으로 전할 때, 학생과 교사가 모두 함께 서로 끌어안고 울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눈물 흘리며 기쁨으로 찬양하는 학생들 하나하나의 마음을 주님께서 만지고 계심이 느껴졌다.

이어 손석원 담임목사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늘 맞닥뜨리는 죄의 문제를 이기고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제시했다. 손 목사는 “악에게 악으로 대항하는 것은 악에게 지는 것”이라고 말하며 “포기하지 말고 선을 행하라. 선을 행할 마음과 힘을 주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라 전했다.

또한 손 목사는 “우리의 옛사람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니, 들어오는 악한 생각을 품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기로 선택하라”고 권면했다. 학생들은 지난 시간동안 마귀가 자신을 사로잡아 마음대로 끌고 다녔던 것을 억울해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머리에 손을 얹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은 떠나가라” 선포하고, 앞으로는 하나님 말씀만이 주인 되는 삶, 속사람이 강건한 삶,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로 결단했다.

<사진 설명> 성경퀴즈대회가 진행 중이다(왼쪽).
장기자랑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다니엘과 세 친구」(오른쪽).

집회 사이사이에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참여하는 여러 가지 순서들이 진행됐다. 중고등부 학생들의 말씀에 대한 사모함을 볼 수 있는 성경퀴즈대회와 중고등부 지체들 간의 사랑의 관계를 다지는 레크레이션, 그리고 학생들의 끼와 재능이 엿보이는 장기자랑대회가 준비됐다.

26일(화) 개최된 성경퀴즈대회는 여호수아와 사도행전을 범위로, 권정훈 교사와 정가은 교사가 각각 MC와 문제 출제를 맡아 진행되었다. 밤을 새우며 성경을 읽고 공부한 많은 학생들이 뜨겁게 말씀을 사모하며 문제 풀이에 열심을 다해 순위 결정이 쉽지 않았다. 치열한 문제 풀이 끝에 안선민(대상), 임선주(고등부 1위), 정수현(고등부 2위), 강은혜/김채원(고등부 공동 3위), 임찬미(중등부 1위), 이정민(중등부 2위), 안선우(중등부 3위)가 입상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정확히 알기 위해 분투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었을 것이다.

한편 27일(수) 치러진 장기자랑대회는 여섯 팀 모두 끼와 재치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무대를 보여줬다. 손석원 담임목사는 “모든 팀이 성경적 메시지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주 우수하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재치, 기술, 능력 등을 다방면으로 세워 가면 사회에서 어느 위치를 담당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이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1위는 2조(권정훈․오은지)의 「다니엘과 세 친구」, 2위는 5조(정가은․이봄)의 「호랑이 탐구생활」, 3위는 3조(오진주․이주형)의 「슈퍼스타 샘」과 6조(이인애․장지혜)의 「샘깊은 가요」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특히 1위를 수상한 「다니엘과 세 친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어떤 시련에도 믿음을 지켜낸 다니엘과 세 친구의 이야기를 성경구현동화로 재미있게 표현해 창의적이면서도 성경적 메시지의 전달력이 탁월했다.

중고등부 여름수련회를 통해 많은 중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가치관을 확정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로 결단했다. 이를 이루는 것은 성령 충만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며 나아가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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