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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카이로스 news] [2016 성탄축하의 밤&성탄감사예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

16.12.24~25


[2016 성탄축하의 밤&성탄감사예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

창작 뮤지컬 「Messiah」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 전해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의 열정이 내 열정 되어야

[성탄축하의 밤]

<사진 설명> 12월 24일(토) 성탄축하의 밤에 뮤지컬 「Messiah」가 올려져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기뻐했다. 뮤지컬 「Messiah」의 커튼콜 장면이다.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시고 생명의 빛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기뻐하기 위해 지난 12월 24일(토) 2016 성탄축하의 밤을 통해 준비한 순서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성탄절은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십자가로써 구원하신 예수님께만 감사하기 위한 날이다. 사탄은 지금도 산타클로스와 각종 향락으로 성탄절의 의미를 왜곡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모이기에 힘써 예수님만 기억하며 예배드려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올해도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많은 이웃들을 초청해 교회를 가득 채웠다.

이번 성탄축하의 밤은 기관별로 각각 워십과 드라마 등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던 이전과 달리 전기관이 연합해 하나의 완결된 작품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더욱 깊이 있는 행사로 준비되었다.

<사진 설명> 유치부 김솔민, 장윤서의 오프닝으로 성탄축하의 밤 행사가 시작되었다.

성탄축하의 밤 순서는 다음과 같다. ▲김솔민, 장윤서(유치부)의 오프닝, ▲미라클&마이티 워십팀(초등부 1~3학년)의 워십 「My Jesus」, ▲샘키즈 워십팀(6~7세)의 워십 「Christmas Story」, ▲샘깊은 드라마팀(전기관)의 뮤지컬 「Messiah」.

<사진 설명> 유초등부 미라클&마이티 워십팀(초등부 1~3학년)의 워십 「My Jesus」(왼쪽)과
샘키즈 워십팀(6~7세)의 워십 「Christmas Story」(오른쪽).

김솔민, 장윤서 어린이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유초등부 아이들의 워십 무대들이 이어졌다. 미라클&마이티 워십팀의 워십 「My Jesus」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깜찍한 군무로 표현했고, 샘키즈 워십팀의 워십 「Christmas Story」는 베들레헴 말구유에 나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가사에 맞춰 귀여운 동작으로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전기관 합작으로 준비된 샘깊은 드라마팀의 뮤지컬 「Messiah」가 올려졌다. 「Messiah」는 죄와 죽음에 갇혀 살고 있는 사람들을 죽음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 십자가의 승리를 다루고 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왜 이 땅에 오신 거죠」라는 노래를 통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뮤지컬이 시작된다. 자라나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워 가셨던 유년시절부터, 죽음에 갇혀 벗어날 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들의 병과 죄악에서 구원해주시는 공생애 사역의 현장을 거쳐, 열두 제자 중 하나인 가룟유다의 배반으로 십자가 길을 가시기까지 예수님의 전 생애가 펼쳐진다.

극이 진행되며 예수님을 둘러싼 사람들은 계속 변화한다. 병과 죄에서 놓임을 얻어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치는 군중이 되고, 자기가 예수님의 최고 제자라고 자부하던 모든 제자들은 예수님을 떠나 도망친다.

그러나 그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나타난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시간이 멈춘 동안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소리치던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사랑으로 바라보고 안아준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후, 사람들은 첫 막에서 예수님을 비난하던 「왜 이 땅에 오신 거죠」가 변주된 노래인 「이 길은 의미있었네, 갈보리 언덕 이 십자가」를 부르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사랑하셔서 죽음으로써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였음을 고백한다. 예수님께로 돌아온 사람들이 예수님께 경배하며 극이 끝이 난다.

뮤지컬 「Messiah」는 샘깊은교회 창작 뮤지컬로서, 연출, 극본, 작·편곡, 녹음, 의상, 소품, 연기, 안무 등 모든 분야에 총 201명의 샘깊은교회 성도들이 동참해 함께 준비했다. 극의 길이 면에서나 규모 면에서나 이전까지 시도해본 적 없던 새로운 도전이라 우려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끝까지 이끌어주셨다. 이번 뮤지컬의 성공은 함께한 성도들의 피땀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이끄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뮤지컬 「Messiah」를 통해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절절하게 느낀 모든 성도들은 또한 그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했다. 또한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 우리 모든 성도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더욱 힘쓰는 성도들 되기를 기도한다.



[성탄감사예배]

12월 25일(주일) 성탄절은 성탄감사예배로 드려졌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가장 귀한 선물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큰 사랑에 감사하며 이른 아침부터 모든 성도들이 교회로 나아왔다.

성탄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감사하며 김형식 집사가 특송 「참 좋으신 주님」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만 의지하며 그 사랑 안에서 살겠다는 김형식 집사의 찬양은 또한 샘깊은교회 전 성도의 고백이었다.

손석원 담임목사는 이사야 9장 6~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뜻대로 된 것이며, 그 뜻은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손 목사는 “아담 이후로 모든 사람은 죄에 갇혀 죽음을 벗어날 길이 없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해방시키신다. 이 일을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의 열심”이라며 “하나님의 열심을 갖고 지치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다. 하나님의 열심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를 위한 열심이다. 영혼에 대한, 천국 복음 확장에 대한 하나님의 열정이 나의 열정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열정, 그리고 아들을 죽음에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열정은 바로 우리를 위한 열정이다. 이 열정을 받은 우리들 또한 하나님의 열정을 품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열심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전심전력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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