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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카이로스 news] [2017 중고청연합 동계수련회] 2017,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17.01.04~06


[2017 중고청연합 동계수련회]

2017,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2017 중고청연합 동계수련회 경주에서 진행돼
말씀 듣고 기도하고 교제하며 믿음의 삶 살기로 결단해

<사진 설명> 지난 1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2017 중고청연합 동계수련회가 진행되었다.
학생들과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말씀 듣고 기도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2017년 새해를 신앙의 열정으로 뜨겁게 시작하기 원하는 샘깊은교회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들이 2017 중고청연합 동계수련회로 지난 1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경주 성호리조트에 모였다. 날씨는 추웠지만 수련회에 모여 기도하며 말씀 듣는 모든 학생들과 청년들의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무척 뜨거웠다.

이번 동계수련회는 중고등부와 청년회의 연합수련회로 진행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열네 살 중학생부터 서른네 살 청년까지 한 자리에 모여 말씀 듣고 함께 교제하며 모든 지체들이 말씀 안에서 한 몸으로 세워짐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샘깊은교회의 2017년 표어와 동일하게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이다. 특히 이번 수련회를 통해 손석원 담임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할 이유는 죽은 후에 심판이 있기 때문임을 설명하며 “죽은 후에 심판이 있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사람의 혼은 짐승의 혼과 달리 영에 속해 있기 때문에 죽은 후에 위로 올라가 심판을 받게 된다. 육의 몸이 있는 것처럼 영의 몸도 있는데, 죽은 후에 심판을 받는 것은 영의 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육신으로 살 동안에 영혼을 가꿔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 가능하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하면 성령님께서 그 힘을 주시고 보호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에 다닌다고 모두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심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정쩡하게 교회생활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삶의 여유는 그 여유를 우리가 누리고 즐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주신 것이다. 예수 믿어 성공, 출세하려고 하지 말고 성공을 통해서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청년 학생들은 그 자리에 게으르게 머물러 있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되기 위해, 그리고 내 영혼의 때를 준비하기 위해 공부하고 일해야 한다”고 전한 뒤, 손 목사는 각 학생들과 청년들에게 비전을 물어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떤 비전을 품을 것인가 정하라”고 말했다.

손석원 담임목사가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어 가라. 천국 가는 구원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말씀에 순종하기 어려운 상황이 자꾸 주어진다.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야 천국에까지 이르는 믿음이 주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질 때 그 말씀대로 살 힘을 달라고 구하는 믿음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의 보호가 임하고, 그래야만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 즉 천국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할 때, 학생들과 청년들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의 확실함을 마음에 품고 소망하며 기도했다.

학생들과 청년들은 손 목사를 통해 선포된 말씀을 마음 밭에 새기고, 그렇게 살지 못했던 지난날을 통곡하며 회개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비전을 품고 달려 나가지 못하고 게을렀던 것, 교회 안에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자기는 당연히 천국 갈 것이라 생각하며 영혼의 때를 위한 믿음을 준비하지 못했던 것 등을 회개하며, 그들은 당장 내일 하나님 앞에 서더라도 두려움이 없는 믿음의 확실함을 바라며 기도했다.

 
<사진 설명> 홍성원 청년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왼쪽).
장기자랑대회의 한 장면이다(오른쪽).

수련회가 진행되는 동안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 외에도 학생들과 청년들 간의 교제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레크리에이션, 파도소리길 산책, 장기자랑대회, 경주월드 방문 등 많은 시간들이 준비되었다.

손창현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된 장기자랑대회는 학생들과 청년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구상하며 하나가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장기자랑대회는 학생과 청년이 섞여있는 10개의 조로 나뉘어 준비되었다.

특히 이번 장기자랑대회는 이전까지와 달리 사전 준비 없이 즉석에서 조원들 간의 토의를 통해 준비되어 샘깊은교회 학생들과 청년들의 순발력과 재치를 엿볼 수 있었다. 10개의 조는 각각 꽁트, 워십, 합창, 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장기자랑을 준비했다.

손석원 담임목사는 “수련회에 와서 팀을 짜고 즉석에서 준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들이 독특한 내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달했다. 아주 많이 웃고 감동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심사평을 밝히며, 모든 팀들이 순위의 우열 없이 우승팀들이라 전했다.

2017 중고청연합 동계수련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영혼의 때를 준비하기로 결단했다. 하나님께서 지지하시고 보호하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샘깊은교회 모든 학생들과 청년들이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충만하여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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